태그 : 부장님과장님

간만에 회사에 갔다

김과장님이 날 보자 반가워하시며 하신 말씀
"어~ 우리 간만에 위가 찢어지게 마셔봐야지~"

5분 뒤, 이부장님이 지나가다 날 보고 깜짝 놀라며 하신 말씀
"어~ 왠일이야? 오늘 한 번 위가 찢어지게 마셔봐야지~"

아놔... 이 분들, 전혀 변함이 없으셔 T-T

내가 퇴사해서 핑클이 해체되었다고 안타까워하시는 이부장님은
노래방 가서 "누난 내여자니까"를 불러줄 사람이 없다고 슬퍼하신다 ㅋㅋㅋ

* 덧.
후배가 박사를 거의 마치고 이번에 회사로 들어온단다.
그러면 적어도 과장이란 얘긴데,
계속 있었으면 후배한테 "과장님, 굽신~" 할 뻔 했음. 하아...




by jewel | 2009/06/25 01:04 | * not categorized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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