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need longer weekend!
금요일을 마감하는 시점에는 항상 주말동안 많은 일들을 해치워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건만.
어째서 일요일이 끝날 즈음이면 허무함이 밀려 오는 걸까 T-T
흑흑. 이번 주말도 그저, 짧은 메모 하나를 써낸 것에 만족해야 하는 것인가.
하아.. 할일이 산더미인데, 이틀을 왜 그냥 쉬이 보내주었던게냐...
주말의 바짓가랑이라도 붙들고 늘어지고 싶은데,
모래알갱이처럼 빠져 나가 버렸네.
(아, 나 너무 시적인거 아냐? ㅋㅋㅋ 자뻑이 극에 달하고 있는 요즘;;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 by | 2009/11/02 02:07 | 원생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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