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6일
완전 열공
블로그도 내팽겨치고 완전 열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집중이 왜 이리 안되는지 하루종일 논문은 붙잡고 있는데 진도는 안나가고.
분명히 내용은 너무너무 재밌는데, 왜 오래도록 잡질 못하는 걸까.
코페르니쿠스에서부터 뉴턴까지 훑으니 이제 과학이 무언지 조금 보이는 것 같다.
우와~ 과학의 기원을 함께 했어!!!
재밌다 재밌어~ ㅎㅎ
뉴턴 성격 나오는 것도 막 보면서...
여친도 없이 열공만 했다는데, 성격이 그래서 여친이 없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위대한 업적을 세운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리에서 뉴턴을 배우지만 사실은 이 사람의 업적은 수학에서 더 기려야 할 거 같은데!
더불어서 연금술에도 심취했던 뉴턴은 화학에서도 좀 다뤄줘야 할 거 같기도 하고.
머리를 바꿨더니 사람들 반응이 "어, 연애해요?"
나의 반응은 "네! 지난 주엔 토마스랑 격하게 연애하고 이번 주엔 아이작이랑 열애중~"
같이 머리를 바꾼 친구는 데카르트가 되었다고 하던데 ㅎㅎㅎ
그래, 나도 남친 없이 열공해서 뉴턴처럼 위대한 업적을 세워야겠어 ㅋㅋㅋ
아무튼, 너무 재밌다.
과학혁명에 관해서 글을 한 편 써야겠는데, 마음의 여유가 조금 부족해서 생각을 다듬지 못하고
이렇게 뻘글만 하나 후딱 남김.
# by | 2009/09/16 12:48 | 원생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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