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9일
연구실 공개
어찌어찌하다보니 우리방엔 여학우들만 모였다. 음핫핫
사람들이 "여자방"이라 부르기에 내가 "예쁜 여자방"이라고 고쳐 줬더니
신입생이 물 흐리고 다닌다고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역시 임팩트가 있었는지 어느새 "공주방"으로 불리고 있는 우리 연구실 ㅋㅋㅋ
윗층엔 남자방도 있다. 수식어 줄까 하다가 선배들한테 맞을까봐 참음 ㅎㅎ
양쪽 옆 두 자리는 박사자리. 역시나 책이 많다 @ㅂ@ 그러나 남자방은 완전 심각한 수준이라 책도 한 번 무너졌음; 언젠가 기회되면 비교샷을;;; (그 방엔 박사만 잔뜩;)
요건 석사 셋 자리; 게다가 저 끝 두 자리는 신입생들이라 정말 휑~하다. 한학기 지나면 좀 많이 생기겠지 :)
요기가 내 자리. 공부는 안하고 책상 꾸밀 생각만하다가, 별 아이디어 없어서 그냥 친구들이 보내준 엽서만 붙였다.
언제나 정리는 안됨;
이번 수업들이 운이좋아서(?) 생각보다 살짝 여유롭다. 음핫핫.
사실 공부 좀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첫 주제가 과학 구획문제.
창조론이 과학이라고 우기는 논문보면서 계속 혈압올라서; 속도가 더디다고.
창조론때문에 공부를 못하고 있다고.
그렇게 핑계대고 있다.
사람들이 "여자방"이라 부르기에 내가 "예쁜 여자방"이라고 고쳐 줬더니
신입생이 물 흐리고 다닌다고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역시 임팩트가 있었는지 어느새 "공주방"으로 불리고 있는 우리 연구실 ㅋㅋㅋ
윗층엔 남자방도 있다. 수식어 줄까 하다가 선배들한테 맞을까봐 참음 ㅎㅎ



언제나 정리는 안됨;
이번 수업들이 운이좋아서(?) 생각보다 살짝 여유롭다. 음핫핫.
사실 공부 좀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첫 주제가 과학 구획문제.
창조론이 과학이라고 우기는 논문보면서 계속 혈압올라서; 속도가 더디다고.
창조론때문에 공부를 못하고 있다고.
그렇게 핑계대고 있다.
# by | 2009/09/09 11:48 | 원생의 일상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래도 정리 안된 것 같은 이 환경이 편한건 왜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