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9일
샹그리아
선배 집에 방이 남아서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를 놀러 오라고 꼬드기고는 언니랑 둘이 열심히 샹그리아를 만들었지요.
만들면서 과일을 계속 먹어댔더니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수박 반통을 먹고는 밤새 화장실까지..;
다음 날, 친구가 일이 생겼다고 약속 파기 -_-
언니랑 둘이서 샹그리아 2L (와인 1.5L + 과일)를 마셨습니다.
음... 둘이 어떻게 마시라는거야! 했는데...
마셔지더군요. 아하하하하;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친구가 오기로 했고,
우리는 또 샹그리아를 만들기로 했어요.
이번에도 안오면.... 안되는거지요.
덧. 샹그리아는 너무나도 맛나서 내다 팔아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by | 2009/08/29 13:47 | * not categorized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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