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1. 학교에서 열공하려고 했으나 계속해서 놀고 있음.
2. 신대방 삼거리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음.
3. 단, 주말에는 여전히 남양주로 감.
4. 공부해야 하는데,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자리를 어떻게 예쁘게 꾸밀까만 고민 중임.
5. 열공하겠다고 필기구와 파일을 잔뜩 사왔음.

오늘 학교 문방구에서 8000원 어치를 샀으니 무조건 8000원 어치는 공부하고 집에 가야 할텐데...
아...
공부 안된다;;;

괜히 서점가서 책만 들여다 보고 돌아왔다.


by jewel | 2009/08/26 18:4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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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바 at 2009/08/26 20:58
저처럼 웬종일 컴만 들여다보며 노는 것보단 훨씬 좋은 삶을 살고 계십니다 ㅠㅠ
Commented by jewel at 2009/08/29 13:33
다행히도(?) 노트북을 두고 갔던터라 컴터를 접하기 힘들었던 것이 이유 T-T
Commented by 찜이 at 2009/08/27 10:19
저도 영어공부를 하려고 맘 먹었는데 책고르다가 시간 다 보내고 있다는....^^
Commented by jewel at 2009/08/29 13:34
책고르기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나봅니다. 인터넷으로도 여기저기 고르고 고르는 자신을 발견. 근데 항상 주문하고 보면 처음 의도와는 다른 책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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