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1일
과학전시전문가 Science Caster
지난 달 말에 인터넷을 방황하다가 우연히 찾은 과학전시 전문가 과정 교육.
중앙과학관과 우석헌 자연사 박물관 주관으로 경기도에서 후원하는 과정이라는데, 왠지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해서 덥썩 물었다.
무엇보다 교육과정비가 경기도 전액 지원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큰 이유.
그리고,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석헌 자연사 박물관이 있는데, 사실 그곳이 박물관인지 몰랐고 단지 길가에 놓인 공룡모형을 보고 유원지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었다. 이번에 한 번 자연사 박물관을 가보자는 생각도 있었다.
암튼, 다행히도(?) 교육과정에 뽑혀서 나도 이제 과학전시 전문가가 되는거 같다. ㅋㅋ
그런데 합격이 된 건 좋은데, 메일의 내용이...
"사이언스캐스터(과학전시전문인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신청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제 1기 사이언스캐스터에는 마감일 기준 107명의 신청자가 접수되었으며 다음과 같이 30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기준은 실무자, 경력전환희망자, 취업준비자, 고학력실업자를 본 프로그램의 운영지침에 따라 안배하였으며
접수마감시간 이후에 신청한 경우는 예비자로 등록하였습니다."
아무튼 재밌을 듯.
강사진도 화려해 보이고...
그나저나 난 정말 우연히 찾아낸 건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왔을까?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내가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정보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 by | 2009/05/11 13:45 | * not categorized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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