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5일
미라플로레스의 고급 레스토랑
미라플로레스의 하이클래스 가족이 주로 즐겨 찾는 고급 레스토랑에 갔다.


음료로 콜라까지 마시니 모두 해서 33솔 (약 만원)!!!
그나저나 이 레스토랑 이름은 바로 "Pizza Hut"
미국 피자헛은 패스트푸드점 같았는데 페루의 피자헛은 우리나라처럼 패밀리 레스토랑 같다! 게다가 치즈케익이라니, 절대 믿지 못할껄 ㅎㅎ

밥 먹고 돌아 오는 길에, 브라질 대사관을 지나는데 경찰이 앞을 지키고 있고, 왠 하이클래스 같은 분들이 정원에서 파티를 즐기고 계셨다. 둘이서 어찌나 들어가보고 싶어했는지... "브라질인인 척 하면 되지 않을까?" "그 전에 옷부터 갖춰입어야 될껄" "그나저나 저 파티 너무 엘레강스 해보이는데..." "완전 하이클래스 같지 않아? 대체 누구들이야?" "아~ 들어가 보고 싶어~"
# by | 2008/09/05 13:20 | 페루 여행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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