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1일
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
블로그 개설일 자체는 2004년 이지만 그동안 미니홈피에 밀려서 버려졌다가.
새로운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보고자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여행을 하면서 뭔가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작게나마 여행기를 남기고 싶었던게죠.
이러저러한 여행 정보 찾는 것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조금은 도움이 되어 볼까 블로그롤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행 정보 공유라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군요)
여행은 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거라는 생각에
블로그에 사진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제 말이 많습니다.
블로그 메뉴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지요.
+ notice : 별로 쓸 일이 있을까 싶지만, 간단한 소개들을 이쪽에 올립니다.
+ I do ...
└ speak : 말 그대로 잡설이지요. 그냥 생각나는 얘기들입니다.
└ read : 틈나는대로 읽은 책들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watch : 매체에 상관없이 보았던 영상물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주로 영화와 TV쇼가 되겠지요
└ something: 분류하기 애매한 것들입니다. 나중에 글이 많아지면 언제든 독립할 수 있지요.
+ I travel ...
└ United States : 미국 여행기 및 여행 정보
└ Mexico : 멕시코 여행기
└ Peru : 페루 여행기
└ before going : 여행 준비 과정 및 여행 정보
└ what time is it? : 여행 중 전하는 간단한 안부인사
본 블로그에 있는 글과 사진은 비록 부족하나마 제 나름의 삽질(?)의 결과물이므로 무단 펌질을 금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링크를 걸어 주세요.
트랙백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블로그 링크를 하시는 경우 알려주세요 (이글루에는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없더라구요)
덧글은 초특급 대환영입니다. :)
마지막으로, '아, 나도 여행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면 이 사이트는 성공한 겝니다.
* 이거저거 썼지만 방문객들의 말림이 저의 주 목적입니다. (흐흐흐)
그냥 즐겨 주시길...
새로운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보고자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여행을 하면서 뭔가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작게나마 여행기를 남기고 싶었던게죠.
이러저러한 여행 정보 찾는 것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조금은 도움이 되어 볼까 블로그롤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여행 정보 공유라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군요)
여행은 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거라는 생각에
블로그에 사진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제 말이 많습니다.
블로그 메뉴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지요.
+ notice : 별로 쓸 일이 있을까 싶지만, 간단한 소개들을 이쪽에 올립니다.
+ I do ...
└ speak : 말 그대로 잡설이지요. 그냥 생각나는 얘기들입니다.
└ read : 틈나는대로 읽은 책들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watch : 매체에 상관없이 보았던 영상물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주로 영화와 TV쇼가 되겠지요
└ something: 분류하기 애매한 것들입니다. 나중에 글이 많아지면 언제든 독립할 수 있지요.
+ I travel ...
└ United States : 미국 여행기 및 여행 정보
└ Mexico : 멕시코 여행기
└ Peru : 페루 여행기
└ before going : 여행 준비 과정 및 여행 정보
└ what time is it? : 여행 중 전하는 간단한 안부인사
본 블로그에 있는 글과 사진은 비록 부족하나마 제 나름의 삽질(?)의 결과물이므로 무단 펌질을 금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링크를 걸어 주세요.
트랙백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블로그 링크를 하시는 경우 알려주세요 (이글루에는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없더라구요)
덧글은 초특급 대환영입니다. :)
마지막으로, '아, 나도 여행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면 이 사이트는 성공한 겝니다.
* 이거저거 썼지만 방문객들의 말림이 저의 주 목적입니다. (흐흐흐)
그냥 즐겨 주시길...
# by | 2008/07/21 14:22 | + Notice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홈페이지 보니까 9월에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이신 것 같은데, 정말 다행이예요. 아무래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휴가가 8월인가봐요. 그러다 보니 지금 뉴욕은 관광객이 피크로 몰려서 뉴요커 보다는 관광객을 더 많이 보거든요.
기대했던 패션 피플은 대체 어디로 다들 숨은건지 T-T
남미는... 아.. 스페인어를 배우겠다고 해놓고 손놓고 있어서 험난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흑.
방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