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하이킹의 길은 멀고도 험하고나

아.. 당췌...

국립공원 하이킹 몇 번 했다고 알 수 없는 자신감이 붙었다.
그래! 마의 고지라는 그랜드 캐년 하이킹을 해보자.
게다가 여름에는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죽음의 하이킹-_- (뻥 좀 보태서;;)

South rim에서 콜로라도 강을 어떻게든 찍고 싶은데..
여름에는 Day hike로 콜로라도 강 찍고 돌아오는 게 (금지까지는 아닌 것 같으나) 추천하지 않는단다.
왕복 6마일이면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은데 말이지... 아침 7시에 출발해서 4시간 걸린다치면 11시 도착.
조금 더 욕심을 내면 south rim에서 시작해서 콜로라도 강가에서 하루 밤을 자고 north rim으로 넘어가는 길을 선택하고 싶지만, 이건 거리도 어마어마해서... 게다가 south rim과 north rim 사이에는 바로 가는 길이 없어서-_- 다시 차로 돌아오려면 다시 밤새 하이킹을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아.. 어쩔 것이냐, 11월에 가면 또 north rim이 close 되는데...

그나저나 차 렌탈하는데 차값보다 보험료가 훨 더 비싸다 T-T 흑
렌탈 비를 깎으면 라스베가스의 특급 호텔에서 잘 수 있을텐데...

by jewel | 2008/07/15 04:28 | └ spea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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