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9일
[7/8] 보기 드물게 예쁜 노을이 졌다.
지금 머물고 있는 곳은 LA에서 동쪽으로 1시간 조금 넘게 달리면 나오는 작은 시골.
palm springs 근처에 있다 보니, 기후는 사막. 낮에는 감히 나갈 엄두를 못낸다.
하지만, 햇살만 따가울 뿐, 한국처럼 습하질 않으니 다닐 때는 긴바지 입고 다녀도 특별히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저녁에 해가 질 때쯤이면 동네 한 바퀴를 스윽~ 돌면서 운동도 한다. (하루에 유일하게 움직이는 시간-_-)
오늘 해질녘 문을 나섰다가 다시 들어왔다. 카메라를 가지러... 사막이다보니 하늘에 구름 보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그런데 오늘 저녁은 구름이 가득해서 저녁 노을이 더욱 더 예뻤다.
사막, 사막 했지만, 사실 여긴 완전한 사막은 아니다. 다음 주에 사막을 가볼까 계획 중.
혼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한 여행은 친구를 만날 기회가 많아서 좋은데, 혼자서 차를 렌트해서 가는 것은 친구를 만날 기회가 너무 적을 것 같아서 심심할까봐 걱정.


지금 시각은 7월 8일 저녁 11시 17분
palm springs 근처에 있다 보니, 기후는 사막. 낮에는 감히 나갈 엄두를 못낸다.
하지만, 햇살만 따가울 뿐, 한국처럼 습하질 않으니 다닐 때는 긴바지 입고 다녀도 특별히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저녁에 해가 질 때쯤이면 동네 한 바퀴를 스윽~ 돌면서 운동도 한다. (하루에 유일하게 움직이는 시간-_-)
오늘 해질녘 문을 나섰다가 다시 들어왔다. 카메라를 가지러... 사막이다보니 하늘에 구름 보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그런데 오늘 저녁은 구름이 가득해서 저녁 노을이 더욱 더 예뻤다.
사막, 사막 했지만, 사실 여긴 완전한 사막은 아니다. 다음 주에 사막을 가볼까 계획 중.
혼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한 여행은 친구를 만날 기회가 많아서 좋은데, 혼자서 차를 렌트해서 가는 것은 친구를 만날 기회가 너무 적을 것 같아서 심심할까봐 걱정.



# by | 2008/07/09 15:17 | 미국 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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